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이 아일링 납치 사건 (문단 편집) == 자작극? == 사건 발생 직후부터 이 사건이 유명해지려는 아일링의 [[자작극]]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. 이탈리아 경찰의 수사 결과 헤르바가 속해 있다는 '블랙 데쓰'라는 그룹이 실제 다크 웹에 있는지 불확실하고 헤르바는 평소에도 [[허언증]] 끼가 있던 사람이라는 주변 증언도 나왔다. 게다가 아일링은 이미 [[인스타그램]]을 통해 자신이 아이 엄마임을 공개하고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는데 길 가는 여성을 무작위로 납치한 것도 아니고 타겟을 정해 가짜 촬영회를 꾸며서 유인할 정도로 준비된 [[납치]]였으면서 막상 타겟이 유부녀인 줄 몰랐다는 것, 그리고 설령 아이 엄마라고 해도 그 말 한 마디로 순순히 풀어주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이며 납치 기간 동안 아일링이 헤르바와 친밀한 태도로 [[쇼핑]]을 했다는 목격자 증언도 나왔다. 하지만 아일링은 영국의 [[TV]], 언론 등에 수 차례 출연하여 절대 자작극이 아니었고 헤르바와 친밀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은 자신을 살해할까봐 두려워서 협조한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. 석방될 때도 신고하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았으며 영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두려움은 여전하다고. [[http://www.dispatch.co.kr/846061|#]] 또 헤르바와 공범으로 추정되는 그의 형제가 실제로 위험 인물이라는 주장도 나왔다. 현재까지 이탈리아 경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일링이 납치당했던 사건 자체는 자작극이 아닌 실제 범죄지만 헤르바와 그 공범의 단독 범행이며 블랙 데쓰 그룹은 헤르바가 지어낸 이야기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하며 과거 수많은 여성들이 거래된 정황도 밝혀졌다고 한다. [[분류:2017년 범죄]][[분류:다크 웹]][[분류:발견된 실종자]][[분류:이탈리아의 사건 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